09/28 MTN SPOT 1부
제일기획이 삼성전자와 함께 선보인 광고 영상 ‘보이스 포에버’가 유튜브에 게시된 광고 영상 중 최단 기간인 13일 만에 1억뷰를 돌파했습니다.
‘보이스 포에버’ 영상은 목소리를 서서히 잃어가는 희귀 질환인 운동신경원질환(MND)을 앓고 있는 엄마의 목소리를 빅스비에 구현해 엄마와 딸이 계속 소통, 교감한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해당 영상을 많은 인도인들이 시청하면서 삼성전자가 MND 환자의 목소리로 빅스비를 구현하는 프로젝트를 실제 진행 중이라는 사실도 인도 전역에 알려졌습니다.
앞서 공개된 시리즈 영상 ‘라훌 패밀리’또한 좋은 반응을 얻으며 홈IoT와 빅스비 홍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생일편, 빨래편, 축구편 등 총 3편의 시리즈 영상의 누적 조회 수는 1억5,000만 건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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